장영란, 남편 한방병원 판 이유…"연예인 가족 삶 힘들어, 커리어 포기" [RE:뷰]

은주영 2025. 8. 21. 1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연예인 가족들의 고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장영란은 최근 한방병원을 정리해 화제를 모은 남편을 언급했다.

장영란은 남편은 좋고 싫은 게 얼굴에 티가 나는 스타일이라며 "내가 연예인이다 보니 남편이 참아야 하는 것들이 많아졌다"라며 안쓰러워했다.

지난 6일 장영란은 개인 채널을 통해 남편이 400평대의 한방병원을 양도하고 가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연예인 가족들의 고충에 대해 이야기했다. 

채널 '하지영'은 지난 20일 '장영란 하지영의 찐 리얼 토크 2탄 개봉박두!'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장영란이 동료 방송인 하지영과 가족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영란은 최근 한방병원을 정리해 화제를 모은 남편을 언급했다. 병원 양도 이후 부부 사이가 더 좋아졌다고 말한 그는 남편에 대해 "꽃미남 같은 얼굴과 다르게 상남자"라고 설명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자신을 위해 커리어를 포기한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장영란은 남편은 좋고 싫은 게 얼굴에 티가 나는 스타일이라며 "내가 연예인이다 보니 남편이 참아야 하는 것들이 많아졌다"라며 안쓰러워했다. 또 "잘못하면 나한테 피해 갈까 봐 노심초사하는 모습이 미안하다"고 남편의 속 깊은 마음을 이해했다. 

또 그는 결혼 후 일을 줄이고 남편 내조에 힘쓰려고 했지만 오히려 남편이 자신을 위한 선택을 했다면서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했다. 

'엄마가 연예인이라 미안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는 장영란은 아이들이 커가면서 생길 문제을 걱정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성인이 될 때까지 따라갈 '연예인 자녀'라는 꼬리표에 대한 미안함을 갖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6일 장영란은 개인 채널을 통해 남편이 400평대의 한방병원을 양도하고 가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은 병원을 운영하면서 대화도 안 되고 자주 다퉜다며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하지영'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