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 한방병원 판 이유…"연예인 가족 삶 힘들어, 커리어 포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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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연예인 가족들의 고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장영란은 최근 한방병원을 정리해 화제를 모은 남편을 언급했다.
장영란은 남편은 좋고 싫은 게 얼굴에 티가 나는 스타일이라며 "내가 연예인이다 보니 남편이 참아야 하는 것들이 많아졌다"라며 안쓰러워했다.
지난 6일 장영란은 개인 채널을 통해 남편이 400평대의 한방병원을 양도하고 가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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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연예인 가족들의 고충에 대해 이야기했다.
채널 '하지영'은 지난 20일 '장영란 하지영의 찐 리얼 토크 2탄 개봉박두!'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장영란이 동료 방송인 하지영과 가족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영란은 최근 한방병원을 정리해 화제를 모은 남편을 언급했다. 병원 양도 이후 부부 사이가 더 좋아졌다고 말한 그는 남편에 대해 "꽃미남 같은 얼굴과 다르게 상남자"라고 설명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자신을 위해 커리어를 포기한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장영란은 남편은 좋고 싫은 게 얼굴에 티가 나는 스타일이라며 "내가 연예인이다 보니 남편이 참아야 하는 것들이 많아졌다"라며 안쓰러워했다. 또 "잘못하면 나한테 피해 갈까 봐 노심초사하는 모습이 미안하다"고 남편의 속 깊은 마음을 이해했다.


또 그는 결혼 후 일을 줄이고 남편 내조에 힘쓰려고 했지만 오히려 남편이 자신을 위한 선택을 했다면서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했다.
'엄마가 연예인이라 미안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는 장영란은 아이들이 커가면서 생길 문제을 걱정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성인이 될 때까지 따라갈 '연예인 자녀'라는 꼬리표에 대한 미안함을 갖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6일 장영란은 개인 채널을 통해 남편이 400평대의 한방병원을 양도하고 가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은 병원을 운영하면서 대화도 안 되고 자주 다퉜다며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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