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스캔] 블랙핑크 리사·아이브 장원영... MZ 스타들의 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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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부터 유행을 강타한 '가꾸(가방 꾸미기)' 열풍이 좀처럼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들 역시 자신만의 개성과 감각을 담은 키링으로 가방 꾸미기에 동참하며 유행에 탑승했다.
장원영과 리사가 착용한 키링의 경우, 랜덤식 판매·시즌별 한정판 제작 등을 통해 희소성있고 개성있는 아이템을 선호하는 MZ세대를 겨냥해 큰 인기를 모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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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란 일으킨 한정판 키링부터 활용도 높인 키링까지... '가꾸(가방 꾸미기)' 열풍은 계속

몇 해 전부터 유행을 강타한 '가꾸(가방 꾸미기)' 열풍이 좀처럼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가꾸' 유행을 이끌며 개성을 드러내주는 아이템으로 각광 받은 키링(Keyring)은 어느덧 세대 불문 '스테디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제는 누가 더 독특하고 개성있는 키링을 다느냐가 패션 센스의 척도가 된 모양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들 역시 자신만의 개성과 감각을 담은 키링으로 가방 꾸미기에 동참하며 유행에 탑승했다. 개성있는 키링 스타일링으로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은 블랙핑크 리사다. 리사는 앞서 태국 출신 아티스트가 제작한 캐릭터 키링을 다양한 명품 브랜드 가방과 매치해 선보이며 일명 '리사 키링'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사가 착용한 키링의 경우, 한정판 키링의 유행과 맞물려 큰 화제를 모으며 한 때 품절 대란을 빚기도 했다.
아이브 장원영 역시 최근 중국 디자이너가 만든 캐릭터 키링을 즐겨 착용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장원영과 리사가 착용한 키링의 경우, 랜덤식 판매·시즌별 한정판 제작 등을 통해 희소성있고 개성있는 아이템을 선호하는 MZ세대를 겨냥해 큰 인기를 모으는 중이다.

리사와 장원영 외에도 아일릿 모카·아이들 민니·아이브 레이 등 걸그룹 멤버들 역시 자신의 개성을 살린 키링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들은 자신의 패션, 무드 등에 맞춰 다양한 키링을 선택하며 트렌디한 면모를 보여줬다.
모카와 민니의 경우 리사와 장원영처럼 캐릭터 인형 키링을 선택해 통통 튀고 귀여운 스타일을 강조했다면, 레이는 캐릭터 대신 실용성을 더한 파우치 형태의 키링을 착용해 또 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레이가 착용한 딸기 모양의 파우치형 키링은 그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 V사의 제품으로, 가격은 70만 원대다.
키링을 활용한 스타들의 다양한 스타일링이 여전히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키링의 유행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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