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앞바다서 스노클링하던 30대 숨져

김은경 2025. 8. 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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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30대 남성이 숨졌다.

2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0분쯤 포항시 장기면 계원리에서 ‘스노클링을 하다 바다에 빠진 친구를 구조했다’는 일행의 신고가 접수됐다.

포항남부경찰서 전경. [사진=포항남부경찰서]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의 A(30대)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포항=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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