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엔비디아 GPU 1.3만장, 12월부터 학계·스타트업 지원

조성미 2025. 8. 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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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조4천600억원을 투입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사업으로 올해 12월부터 수요 기관·기관에 GPU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협의체는 10월까지 가칭 'GPU 통합 지원 플랫폼'을 만들고 11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 등 국내 산학연 기관·기업으로부터 1차 GPU 지원 신청을 받는 한편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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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NHN클라우드·네이버·카카오와 GPU 확보 협의체 발족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조4천600억원을 투입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사업으로 올해 12월부터 수요 기관·기관에 GPU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사업에 참여하는 NHN클라우드, 카카오, 네이버클라우드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실무 협의체를 꾸렸다.

이날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 사업자들은 각각 GPU 확보·구축 세부 계획을 밝혔고 미국 관세 등의 영향은 크지 않은 상황임이 공유됐다.

협의체는 10월까지 가칭 'GPU 통합 지원 플랫폼'을 만들고 11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 등 국내 산학연 기관·기업으로부터 1차 GPU 지원 신청을 받는 한편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지원에 나선다.

GPU 규모는 총 1만3천장으로, 칩 종류로는 엔비디아 B200 1만80장, H200 3천56장이다.

이 가운데 학계·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계가 활용할 GPU는 B200 8천160장, H200 2천296장 규모다.

NHN클라우드가 B200 7천656장, 카카오 B200 2천424장, 네이버클라우드는 H200 3천56장을 각각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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