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매끼 배달 음식에 의존…"집밥 먹은 지 오래됐다"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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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이 '나래식'에 출연해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푸근한 매력을 뽐냈다.
20일 공개된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48회에는 서장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박나래는 "'나래식'이 원래도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지만, 오늘은 특히 더 신경을 썼다. 게스트가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는 분"이라며 서장훈의 등장을 알렸다.
방송 말미, 서장훈은 '나래식' 흥행을 위한 홍보대사로 변신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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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이 '나래식'에 출연해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푸근한 매력을 뽐냈다.

20일 공개된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48회에는 서장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박나래는 "'나래식'이 원래도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지만, 오늘은 특히 더 신경을 썼다. 게스트가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는 분"이라며 서장훈의 등장을 알렸다.
박나래는 서장훈에 대해 "제게 있어서 가장 큰 오빠"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오빠가 먼저 '나래식 언제 나가면 되냐'고 말해줘 고마웠다"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박나래는 '서장훈 맞춤 밥상'을 준비했다. 어머니에게 직접 배운 병어찜을 비롯해 미역줄기 명란솥밥, 우럭구이, 겉절이, 열무김치, 백김치 등 맛깔스러운 집밥 메뉴가 푸짐하게 차려졌다.
숟가락을 든 서장훈은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폭풍 흡입했다. 그는 "이런 밥을 먹어본 지 정말 오래됐다"며 감격하면서도, 매끼 배달 음식에 의존해왔던 '짠내나는 고백'을 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이내 밥 두 그릇을 비운 서장훈은 "너무 좋아하는 메뉴였다. 이렇게만 먹고살면 좋겠다"라고 자신을 위해 애써준 박나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방송 말미, 서장훈은 '나래식' 흥행을 위한 홍보대사로 변신하기도. 그는 "'나래식'이 지금 엄청 잘되고 있더라. 구독자 여러분, 이번에도 재미있었다면 주변에 많이 알려달라"며 "앞으로도 '나래식'이 오래오래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나래식'이 곧 1주년을 맞이한다는 소식을 접한 서장훈은 "앞으로 한 10년만 해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두 사람은 서로를 아끼는 진심 어린 토크로 현실 남매 같은 케미를 보여주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유튜브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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