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한국은 월병 안 먹어” 소신 발언…中팬 ‘발끈’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 2025. 8. 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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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의 소신 발언이 중국 팬들 사이에서 날 선 반응이 오고 가고 있다.

특히 중국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진은 지난해 이동욱이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일부 중국 팬들과의 대화가 번역된 사진이다.

사진 속 대화에는 중국 팬들은 이동욱에게 "한국에서도 명절에 월병을 먹냐"고 물어봤다.

이에 이동욱은 "중국 팬들아 한국은 월병 안 먹어... 명절을 보내는 법이 다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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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의 소신 발언이 중국 팬들 사이에서 날 선 반응이 오고 가고 있다. 사진=DB

배우 이동욱의 소신 발언이 중국 팬들 사이에서 날 선 반응이 오고 가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상에는 이동욱의 과거 발언이 담긴 캡처 사진이 확산 중이다. 특히 중국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진은 지난해 이동욱이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일부 중국 팬들과의 대화가 번역된 사진이다.

사진 속 대화에는 중국 팬들은 이동욱에게 “한국에서도 명절에 월병을 먹냐”고 물어봤다. 이에 이동욱은 “중국 팬들아 한국은 월병 안 먹어... 명절을 보내는 법이 다르다”고 답했다.

이어 “월병 이야기 그만해ㅋㅋㅋ”라며 “우리는 송편 먹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대화를 두고 중국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렸다. 특히 일부 중국 팬들은 이동욱이 중화권 대표 음식 월병과 중국의 문화를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이슈에 대해 국내 팬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는 반응이다. 무엇보다 이동욱의 소신 발언에 대해 오히려 칭찬하는 분위기. 누리꾼들은 “이동욱이 제대로 된 말을 한 것 같은데” “이동욱 맞는 말 한 것 같은데” “문화가 다르다는 것부터 인정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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