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억 신혼집 공개한 김종국, 예비신부 위해 '커플템'까지 맞췄네 [RE:뷰]

김해슬 2025. 8. 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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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공식적인 결혼 발표를 하기 전 예비 신부에 대해 언급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채널 '김종국'에는 '남성 호르몬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Feat. 쇼리, 이태호 교수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 게시 당시 누리꾼들은 "김종국 진짜 결혼하는 것이냐", "심지어 커튼이 화이트다", "신혼집으로 꾸민 것 같다"라며 결혼을 예측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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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김종국이 공식적인 결혼 발표를 하기 전 예비 신부에 대해 언급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채널 '김종국'에는 '남성 호르몬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Feat. 쇼리, 이태호 교수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종국이 자신이 최근 매입한 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 쇼리와 함께 등장한 그는 "여기는 서브룸이다. 집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지 중 침구류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커플 슬리퍼를 선물 받았다는 김종국은 "층간 소음 때문에 슬리퍼를 사려고 했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슬리퍼를 신어본 쇼리가 "우리 아내가 좋아하겠다"고 하자 김종국은 "나도 (미래) 와이프 준비해야한다"고 발끈했다. 특히 집안 곳곳 인테리어는 신혼집을 떠오르게 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어 그는 정자 검사를 하러 병원을 찾았다. 이런 검사가 처음이라는 김종국은 "옛날부터 해보려고 계획했는데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검사를 진행한 의사는 "(정자) 개수가 현저하게 많다. (함께 검사한 사람보다) 김종국이 제일 좋다고 할 수 있다"는 결과를 전했다.

해당 영상 게시 당시 누리꾼들은 "김종국 진짜 결혼하는 것이냐", "심지어 커튼이 화이트다", "신혼집으로 꾸민 것 같다"라며 결혼을 예측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지난 18일 팬 카페를 통해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내 반쪽을 만들었다. 결혼식은 가까운 시일 내 크지 않은 규모로 가족과 친지분들, 몇몇 지인분들과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며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에 예비 신부에 대한 추측이 계속되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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