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째 러브라인인데... 김일우 "박선영과 만남, 주변의 압박 부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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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일우가 8개월여 째 박선영과 예능을 통해 러브라인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방송을 넘어 현실에서도 연인으로 관계를 정립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김일우는 방송을 통해 이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김일우는 2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 출연해 박선영과 커플 상담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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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일우가 8개월여 째 박선영과 예능을 통해 러브라인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방송을 넘어 현실에서도 연인으로 관계를 정립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김일우는 방송을 통해 이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김일우는 2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 출연해 박선영과 커플 상담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일우는 지난해 12월부터 '신랑수업'을 통해 박선영과의 만남을 보여주고 있다. 7살 차이인 두 사람은 앞서 '불타는 청춘'에서 친분을 쌓은 뒤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오던 중 프로그램을 통해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당시 김일우는 "프로그램에서 만나 10년 정도 알았다. 서로가 편한 사이지만 가끔은 둘이 있을 때 묘한 감정이 들기도 했던 것 같다.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라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 결혼 생활 원만하지 않아"... 박선영 관계에 고민 밝힌 김일우
이후 벌써 8개월 째 두 사람의 러브라인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서로의 집을 방문하거나, 결혼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의 모습도 공개하며 실제 연인 관계 발전에 대한 궁금증을 모아왔다. 이 가운데 김일우는 커플 상담을 통해 만난 상담가에게 현 상황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선영은 굉장히 좋다. 그런데 8개월이나 만났으니 관계에 있어 결정해야 한다는 주변의 압박감은 부담스럽다"라는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그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결혼 생활은 원만하지 않았다. 결혼이 곧 행복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 이런 것들을 보며 결혼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자신의 가정사로 인해 만남과 결혼에 대한 망설임을 갖고 있음을 고백했다.
상담사는 김일우에게 "박선영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선 내면의 솔직함과 당당함을 가져라"고 조언했고, 김일우는 "상담 후 선영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라며 박선영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이어 그는 박선영과 포옹까지 하며 한층 단단해진 관계를 보여줬고, 이후 박선영의 집에 걸려있던 전 남자친구가 선물한 인물화를 자신이 선물한 그림으로 바꾸게 했음을 언급하며 현실 연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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