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석유화학株, 구조 개편 시동에 강세… 롯데케미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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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업계의 구조 개편 시동 소식에 롯데케미칼 주가가 장 초반 12% 넘게 오르고 있다.
석유화학 업계가 구조 개편 기대감이 호재가 됐다.
롯데케미칼 외에도 석유화학 관련주 전반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LG화학과 금호석유화학 주가는 각각 5.56%, 4.43%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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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업계의 구조 개편 시동 소식에 롯데케미칼 주가가 장 초반 12% 넘게 오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현재 롯데케미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38% 오른 6만9900원을 기록했다.
석유화학 업계가 구조 개편 기대감이 호재가 됐다. 석유화학 기업들은 전날 ‘석유화학산업 재도약을 위한 자율 협약식’을 열고 나프타분해시설(NCC) 생산 능력 감축 방안을 내놨다.
생산 감축 등 업계 자구 노력에 더해 정부가 채권 금융사들과 공동 협약 체결에 나서는 등 금융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나선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지난 14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핵심 산업 중 하나인 석유화학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석유화학 재편, 종합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롯데케미칼 외에도 석유화학 관련주 전반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LG화학과 금호석유화학 주가는 각각 5.56%, 4.43%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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