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兆 주주환원' 메리츠금융, 자사주 신탁계약에 4%대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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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138040)가 7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 계약 소식에 강세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7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 3월 26일 5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공시하고 5514억 원 상당의 자사주 매입을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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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메리츠금융지주(138040)가 7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 계약 소식에 강세다.
21일 오전 9시 26분 메리츠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6000원(5.04%) 오른 12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2만 6400원까지 상승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7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7월 20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메리츠금융은 "이번 계약을 통해 총 1조 25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하게 된다"며 "향후 배당을 통해 2025 회계연도 주주환원 정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 3월 26일 5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공시하고 5514억 원 상당의 자사주 매입을 마친 바 있다. 해당 자사주는 29일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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