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지구영상제 21일 저녁 7시 개막..부산 영화의전당

구형모 2025. 8. 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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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를 맞은 '하나뿐인지구영상제 (조직위원장 장제국)'가 21일 저녁 7시 영화의전당에서 개막식을 열고 5일간의 여정에 오른다.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박진희 배우를 비롯해 배우 공현주, 김요한 선수 등이 참석해 기후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가수 김장훈과 제이통, 노스페이스갓의 노래 공연으로 개막식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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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8170fed-2fdf-4df5-80b9-16c31f3cd124_ - 공식 포스터.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제공

4회를 맞은 ‘하나뿐인지구영상제 (조직위원장 장제국)’가 21일 저녁 7시 영화의전당에서 개막식을 열고 5일간의 여정에 오른다.

명예홍보대사 배우 박진희.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사무국 제공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박진희 배우를 비롯해 배우 공현주, 김요한 선수 등이 참석해 기후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가수 김장훈과 제이통, 노스페이스갓의 노래 공연으로 개막식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다. 이상고온과 기후 재난 속에 실천과 대안을 고민하는 ‘하나뿐인지구영상제’에 기후 위기에 공감하는 유명 인사들이 동참해 ‘지구의 경고’를 전달하게 된다.

개막식에는 연예계 대표 환경 실천가로 영화제의 명예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박진희가 ‘지구를 위한 10분’ 개막 강연을 한다. 배우 공현주와 배구해설가 김요한도 무대에 올라 ‘기후 위기’에 대한 작은 관심과 실천을 촉구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기후 위기를 고민하는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한여름 밤의 더위를 식힌다.

부산 출산으로 환경과 기후에 대한 메시지를 전파하는 힙합 가수 제이통과 노스페이스갓이 축하공연으로 막을 연다. 독도지킴이 등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온 가수 김장훈은 자신의 히트곡에 지구의 경고 메시지를 담은 개막공연을 펼친다.

개막식에 이어 ‘제인 구달-희망의 이유’가 상영된다. 아프리카에서 침팬지를 연구하며 환경 보호에 헌신해 온 제인 구달의 여정을 통해,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파괴의 시대에도 우리가 여전히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이유를 확인한다.

이번 영화제의 경쟁 부분인 하나뿐인지구어워드에는 138개국 2303편의 출품작 가운데 엄선된 20개국 49편의 영화(장편 19편, 단편 30편)이 상영된다.

영화제 첫날, ‘나는 강이다’를 시작으로 ‘스페이스 X의 비극’, ‘키나와 유크’ 등 6편의 작품이 정규 섹션으로 상영된다.

영화제 부대행사로 22일부터 24일까지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열리는 ‘하나뿐인지구 콘퍼런스’에는 배우 박효주(22일)와 정영주(24일)가 참석해 영화와 함께 지구촌과 우리 사회의 기후 이슈에 대한 진솔한 대화에 나선다.

최근 폭염, 홍수, 산불 등 기후 재난이 심각해지면서 국내 유일 ‘기후 위기 영화제’로 주목받는 ‘하나뿐인지구영상제’는 8월 21일부터 25일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구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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