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 ‘콘차이토로’ 와이너리 이름 건 ‘더 와인’ 3종 출시

변지희 기자 2025. 8. 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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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칠레 대표 와이너리 ‘콘차이토로’(Concha Y Toro)가 와이너리 이름을 건 아이코닉 브랜드 ‘더 와인’(THE WINE)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왼쪽부터) 더 와인 소비뇽 블랑, 더 와인 카베르네 소비뇽, 더 와인 카르미네르./금양인터내셔날 제공

더 와인은 콘차이토로의 상징적인 엠블럼이 새겨진 라인업으로, 와이너리 자체의 위상과 이름을 내걸었다. 콘차(Concha)는 조개, 토로(Toro)는 황소를 각각 상징하며 대비되는 힘의 가치를 조화롭게 풀어낸다는 브랜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더 와인 소비뇽 블랑, 더 와인 카베르네 소비뇽, 더 와인 카르미네르 총 3종 구성돼 있으며 ‘두 힘 속에서 유영하는 하나의 춤 속에서 탄생한다’는 서사를 담고 있다.

더 와인 3종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카베르네 소비뇽과 카르미네르는 각각 93점, 소비뇽 블랑은 90점을 획득했다.

더 와인 3종은 전국 백화점, 할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더 와인은 콘차이토로가 가진 오랜 역사와 독보적인 와인 양조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와인으로 와이너리 이름을 걸고 출시한 만큼 기대해도 좋다”라며 “한국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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