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백상서 유재석·탁재훈에 "화장실 가도 돼요" 황당 질문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8. 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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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침착맨이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을 당시 유재석에게 감탄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침착맨은 "작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예능상 후보로 초대받았는데 TV에서만 보던 유재석·탁재훈이 나란히 있어 의아했다"고 말했다.

침착맨은 "결국 참다가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몰렸다. 유재석은 심지어 (화장실을) 못 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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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튜버 침착맨이 지난 20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이른바 '화장실 사건'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2025.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유튜버 침착맨이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을 당시 유재석에게 감탄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지난 20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이른바 '화장실 사건'에 대해 설명했다.

침착맨은 "작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예능상 후보로 초대받았는데 TV에서만 보던 유재석·탁재훈이 나란히 있어 의아했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했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침착맨 유튜브가 대단한 것"이라며 "지나친 겸손은 재수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침착맨은 "앞에 생수병에 빨대를 꽂아놓은 걸 처음 봤는데, 신기해서 계속 마셨다. 시상식 중간에 못 나가는 걸 몰랐다"고 했다.

그는 "옆에 유재석한테 잠깐 화장실 다녀와도 되냐고 묻자 '말년아, 조금만 참아' 하셨다"며 "탁재훈한테도 한 번 더 여쭤봤더니 같은 대답을 하셔서 바로 납득했다"고 말했다.

침착맨은 "결국 참다가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몰렸다. 유재석은 심지어 (화장실을) 못 갔다"고 했다.

그는 "근데 확실히 (유재석이) 톱스타셔서 화장실이 그렇게 급하다고 했는데도 전혀 티를 안 내셨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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