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서희건설 음해' 주장에 "망상도 이쯤 되면 치료 필요" 김종혁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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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서희건설과 현 정권이 짜고 자신과 남편을 죽이려 한다는 주장을 전했다는 이야기와 관련해, 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워원이 "망상도 이쯤 되면 병원 치료가 필요할 것 같다"고 직격했습니다.
그는 "김건희씨가 서희건설이 이재명 정권과 짜고 자신과 남편을 죽이고 있다고 주장했다"라며 "자기는 홍콩에서 산 모조 목걸이를 찼을 뿐인데 서희건설이 나중에 그것과 똑같은 진짜 목걸이를 구입해 특검에 제출하고 자수했다는 뜻"이라고 전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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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가 전라도 기업'?..."김 여사는 회장 초대해 식사"
"尹 부부·부정선거론자, 진실 앞 우왕좌왕 사이비 신도 같아"

김건희 여사가 서희건설과 현 정권이 짜고 자신과 남편을 죽이려 한다는 주장을 전했다는 이야기와 관련해, 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워원이 "망상도 이쯤 되면 병원 치료가 필요할 것 같다"고 직격했습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오늘(21일) 새벽 본인 소셜미디어(SNS)에 김 여사가 최근 주장했다고 하는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김건희씨가 서희건설이 이재명 정권과 짜고 자신과 남편을 죽이고 있다고 주장했다"라며 "자기는 홍콩에서 산 모조 목걸이를 찼을 뿐인데 서희건설이 나중에 그것과 똑같은 진짜 목걸이를 구입해 특검에 제출하고 자수했다는 뜻"이라고 전제했습니다.
이어 "웃기는 건 그 모조품을 정품이 출시되기 훨씬 전에 샀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라며 "시공간을 초월하는 SF영화를 보는 기분"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서희건설이 왜 그런 말도 안 되는 짓을?'이라는 당연한 질문에 극우 망상에 빠진 사람들은 '서희가 전라도 기업이고, 이봉관 회장은 원래 좌파'라고 거품을 문다"라며, "그러니까 이 회장은 좌파인데 대선 때 자신의 빌딩에 건진법사의 윤석열 선거운동 사무실을 차려줬다는 얘기다. 김건희는 그 좌파를 나중에 안가에까지 초대해 식사 대접했고 좌파의 사위를 한덕수 총리 비서실장을 시켜줬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부부와 부정선거론자들의 자기분열적 언행과 행태는 진실 앞에서 우왕좌왕하는 사이비 종교 신도들의 모습과 거의 흡사하다"라며, "참으로 안타깝다. 부디 그리고 하루 속히 망상에서 벗어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는 최근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된 김건희 여사를 만난 뒤, 김 여사가 이같은 내용을 말했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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