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변태가 엘리베이터서 덮쳐…동생 이완 덕에 모면"

강주희 기자 2025. 8. 21. 0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태희가 위험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태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희는 이완이 자신을 지켜준 일화를 공개했다.

김태희는 "비명을 지르면서 나와서 현관 벨을 눌렀다. 누르자마자 동생이 바로 뛰쳐나왔다. 문 앞에서 기다린 게 아니면 나올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나왔다. 동생이 나오니까 막 도망가더라. 진짜 무서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배우 김태희가 20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학창 시절 위험했던 일화를 전했다. (사진=tvN 제공) 2025.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김태희가 위험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태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희는 '학창 시절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걸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전혀 모르고 살았다. 학교 다닐 때 고백을 많이 받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 동생 이완이 편지를 많이 받았다고 하다. 그런데 저에게 전해주지 않았다. 보디가드처럼 저를 좀 지키려 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조세호는 이완과의 일화를 언급했다. 조세호는 "이완 씨에게 '집에 누나 계시냐'고 물었더니 '왜요?' 이러면서 발끈하더라. '그것도 못 물어보냐'고 했더니 '몰라요' 하더라. 우리 누나는 내가 지켜야겠다는 게 확실했다"고 전했다.

김태희는 이완이 자신을 지켜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제가 고등학교 때 학원이 늦게 끝나서 밤 10시 넘어 귀가했을 때다. 집에 가는데 어떤 분이 따라왔다. '별일 없겠지' 하고 엘리베이터에 탔다"고 말했다.

이어 "좀 문제가 있는 분이셔서 이상한 행동을 하고 우리 집에 도착하니깐 저를 확 덮치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태희는 "비명을 지르면서 나와서 현관 벨을 눌렀다. 누르자마자 동생이 바로 뛰쳐나왔다. 문 앞에서 기다린 게 아니면 나올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나왔다. 동생이 나오니까 막 도망가더라. 진짜 무서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