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입구 역세권 첫 장기전세주택 공급…공공주택 300여가구

이민하 기자 2025. 8. 21. 0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산공원 주변 숙대입구 역세권에 첫 장기전세주택이 공급된다.

이번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갈월동 52-6번지 일대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은 후암특별계획구역과 경관이 우수한 남산과 용산공원 주변에 첫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개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산공원 주변 숙대입구 역세권에 첫 장기전세주택이 공급된다. 전체 재개발사업 870가구 중 300여가구가 공공주택으로 지어진다.

서울시는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갈월동 52-6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4호선 숙대입구역, 용산지구단위계획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내 위치로, 주변에는 산공원 및 남산의 자연 경관이 자리했다. 남영동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비구역 3만6611.5㎡를 신규 지정하고, 공동주택 획지 2만6659.5㎡에 지하 4층~지상 40층 규모로 총 870가구를 지을 예정이다 .장기전세주택 265가구, 재개발임대주택 59가구가 포함된다. 장기전세주택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으로 공급된다.

정비계획은 후암동 특별계획구역의 목표 실현과 남산의 도시경관을 고려한 '도심 속 자연경관을 품은 열린 도심형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했다. 녹지 네트워크, 주거, 도심기능이 어우러진 쾌적하고 편리한 배후 주거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남산 쪽으로 열린 경관 및 조망을 위해 한강대로변과 두텁바위로변에서 통경축을 최대한 확보했다.

대상지와 주변 후암특별계획구역과의 보행 연계를 위해 북측 생활중심도로 12m, 동측 두텁바위로변 진입도로 15m를 신설하고 주변에 공공공지를 1164㎡ 조성한다. 두텁바위로변 등 구역경계에는 5m~10m 보도형 전면공지를 만든다.

또 기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은 두텁바위로변과 한강대로변으로 입지가 우수한 곳으로 위치 조정하고 2개의 건물을 신설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익이 향상되도록 공공기여 계획을 수립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갈월동 52-6번지 일대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은 후암특별계획구역과 경관이 우수한 남산과 용산공원 주변에 첫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개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하 기자 minhari@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