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오피스텔서 30대 여성 피살…용의자 추적 중
최영재·노경민 2025. 8. 21. 09:13

용인시 수지구의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21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5분께 용인시 수지구의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30대 여성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 시신을 수습하고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새벽 시간대 한 남성이 A씨를 상대로 범행한 뒤 도주한 것으로 보고 추적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용의자가 검거되지 않아 모든 경찰력을 추적에 쏟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최영재·노경민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