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10월 개최…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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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전 세계가 소통하는 '제27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10월 16일에 경희대에서 열린다.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통한 순간', '내 고향, '이것'도 있어요!'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어를 구사하는 외국인 누구나 해당 주제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내달 5일까지 경희대 국제교육원 홈페이지에 원고와 신청서를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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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경희대학교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yonhap/20250821091121180rqiy.jpg)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어로 전 세계가 소통하는 '제27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10월 16일에 경희대에서 열린다.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통한 순간', '내 고향, '이것'도 있어요!'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어를 구사하는 외국인 누구나 해당 주제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내달 5일까지 경희대 국제교육원 홈페이지에 원고와 신청서를 내면 된다.
예선은 같은 달 18일부터 이틀간 경희대 국제교육원에서 열린다.
대상 1명에게는 15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명, 특별상 3명에게는 각 80만원, 우수상 3명에게는 각 50만원, 장려상 3명에게는 각 20만원의 상금을 준다.
대회는 세종대왕 탄생일을 기념해 한국어로 세계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1998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작년에는 32개국 1천10명이 참가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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