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김도균, 아침부터 6샷 커피+초콜릿…"못 끊는다" 의사 일침

이은 기자 2025. 8. 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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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백두산 기타리스트 김도균(61)의 충격적인 식습관에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가 일침을 가했다.

김도균은 에스프레소 6샷 아메리카노와 함께 초콜릿을 먹었다.

앞서 공개된 김도균 집 냉장고에는 각종 초콜릿바가 잔뜩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도균은 "로커들에게는 커피와 초콜릿이 필수적인 요소라 볼 수 있다. 달콤함을 느끼면서 감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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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백두산 기타리스트 김도균(61)의 충격적인 식습관에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가 일침을 가했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그룹 백두산 기타리스트 김도균(61)의 충격적인 식습관에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가 일침을 가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김도균의 일상이 공개된다.

그룹 백두산 기타리스트 김도균(61)이 에스프레소 6샷이 들어간 아메리카노와 함께 초콜릿을 먹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선공개 영상 속 김도균은 카페를 찾아 "평소대로 아메리카노 샷 총 6개로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MC 김용만, 이현이는 "샷 6개?"라며 경악했다. MC 에녹은 "카페인 양이 어마어마할 텐데"라며 "색은 거의 사약이다"라며 놀랐다.

김도균은 에스프레소 6샷 아메리카노와 함께 초콜릿을 먹었다. 앞서 공개된 김도균 집 냉장고에는 각종 초콜릿바가 잔뜩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MC들은 "초콜릿이 많다" "단 거 좋아하신다" "일어나자마자 사탕도 드시지 않았나"라고 반응했다.

김도균은 "로커들에게는 커피와 초콜릿이 필수적인 요소라 볼 수 있다. 달콤함을 느끼면서 감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룹 백두산 기타리스트 김도균(61)이 에스프레소 6샷이 들어간 아메리카노와 초콜릿을 함께 먹는 모습을 본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가 그의 건강을 우려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이를 지켜보던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는 "저렇게 먹는 건 죽어도 못 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카페인하고 설탕, 중독성 있는 두 가지가 동시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카페인도 강하게 들어오는 데다가 동시에 들어오면 못 끊는다"고 설명했다.

박용우는 "카페인의 상한선이 정해져 있다. 그 이상을 먹게 되면 커피는 득보다 실이 훨씬 크다. 심장에 부담될 뿐만 아니라 위장관은 물론이고 여기저기 문제를 일으킨다"고 지적했다.

김도균이 고함량 카페인을 한 번에 섭취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 정도는 괜찮다고 말씀하시나, 아마 가슴 두근거림, 약간 핑 도는 느낌, 속이 살짝 쓰린 느낌 등이 있을 테지만 '이 정도는 익숙해져서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해 괜찮다고 생각한 거지 그 정도 양이면 (건강에) 영향을 준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카페인 민감성이 사람마다 다 다른데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의 카페인 적응력이 떨어진다"며 김도균의 식습관을 우려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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