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강남 한강뷰 집공개 “양가 부모+시누이 가족 함께 살며 비번 공유” (슈돌)

유경상 2025. 8.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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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가 강남 한강뷰 집을 공개하며 양가 부모에 시누이 가족까지 함께 살면서 비밀번호을 공유한다고 말했다.

김윤지 최우성 부부의 집은 강남 한복판에 있었고 한강 뷰가 멋지게 펼쳐졌다.

김윤지는 "워낙 왕래가 잦고 어차피 자주 가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타고 왔다 갔다 하는 게 편하지 않나 싶어서 다 같이 살게 됐다"며 "1층에 친정엄마, 3층에 저희가 살고, 9층에 시부모님, 10층에 시누이 언니 가족이 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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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윤지가 강남 한강뷰 집을 공개하며 양가 부모에 시누이 가족까지 함께 살면서 비밀번호을 공유한다고 말했다.

8월 2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배우 김윤지와 12개월 딸 엘라가 합류했다.

김윤지 최우성 부부의 집은 강남 한복판에 있었고 한강 뷰가 멋지게 펼쳐졌다. 그런데 부부의 집에는 양가 부모님과 조카들까지 거침없이 비밀번호를 누르고 출입했다.

김윤지는 “워낙 왕래가 잦고 어차피 자주 가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타고 왔다 갔다 하는 게 편하지 않나 싶어서 다 같이 살게 됐다”며 “1층에 친정엄마, 3층에 저희가 살고, 9층에 시부모님, 10층에 시누이 언니 가족이 산다”고 말했다.

안영미가 “불편한 조합이 될 수도 있다”며 놀라자 김윤지는 “어머님 아버님 댁에서 5분 거리에 살았다. 일주일에 서너 번 가다 보니까 이럴 거면 같이 살면 좋지 않나. 1년 만에 들어가서 4년째 살고 있다. 친정엄마는 엘라가 태어나기 1년 전에 모시고 살다가 1층에 기가 막히게 집이 나와서 이사를 가셨다”고 설명했다.

김윤지는 “달걀이 없으면 단톡방에 달걀 있으신 분? 엘리베이터로 내려주신다”고 말했고, 안영미는 “아이를 낳은 후 워킹맘들의 워너비다. 급한 일이 생기면”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김윤지는 “누가 애 보러 차를 타고 올 필요가 없다. 엘리베이터로 오면 된다”고 말했다. 박수홍이 “다복하고 행복해보여서 부럽다”고 하자 김윤지는 “저는 평생 여기 살 거”라고 했다.

또 김윤지는 조카들에 대해서도 “주말마다 숙제 가지고 내려와서 애를 봐준다. 저는 맛있는 점심, 저녁을 해주고. 방학이 안 끝나면 좋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윤지는 “어떻게 시댁이랑 같은 건물에 사냐고 아직도 물어본다. 시월드에 들어가 사는 게 아니라 내가 꼭 붙어사는 거라고 한다. 어머님이 맛있는 것 해주시고, 선물 받은 것 나눠주시고, 반려견도 봐주셔서 편했는데 애 낳고 나니까 더 편하다”며 “안 그러면 일을 못할 것 같다”고 편한 점이 더 많다고 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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