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플레이션에 돌아온 '혜자 도시락'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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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최근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지자, GS25는 단종된 인기 도시락을 재출시해 모객 전략을 펼치고 있다.
GS25는 지난 13일 선보인 '혜자롭게 돌아온 명불허전' 도시락이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15만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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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자롭게 돌아온 명불허전’ 출시 일주일 15만개 판매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최근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지자, GS25는 단종된 인기 도시락을 재출시해 모객 전략을 펼치고 있다.
GS25는 지난 13일 선보인 ‘혜자롭게 돌아온 명불허전’ 도시락이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15만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혜자롭게 돌아온 명불허전’은 2016년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던 ‘명불허전 치킨도시락’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돌아온 혜자 시리즈’의 네 번째 상품이다.
‘혜자롭게 돌아온 명불허전’은 치킨 스테이크, 츠쿠네, 토네이도 소시지, 고추장 제육 등 육류 위주의 반찬 구성이 특징이다. 여기에 꿀마늘닭강정, 꼬마매콤돈까스, 어묵볶음, 볶음김치 등의 다양한 밑반찬까지 더했다. 가격은 5800원이다.

제일 먼저 출시한 ‘혜자로운 돌아온 등심돈까스’는 누적 판매량 120만개를 돌파하며 ‘편도족’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40만개 한정으로 판매한 ‘혜자롭게 돌아온 완전크닭’은 출시 5일 만에 도시락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한 달 만에 완판됐으며, ‘혜자로운 돌아온 바싹불고기’ 역시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5만 개를 돌파하며 GS25 전체 도시락 매출 2위에 올랐다.
박종서 GS리테일 FF팀 매니저는 “고물가 속에서 고객에게 든든한 한끼를 제공하기 위해 ‘돌아온 혜자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검증된 맛과 가성비를 갖춘 혜자 도시락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우 (zuz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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