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쿠팡 물류센터서 분류작업하던 50대 작업자 숨져… 경찰 수사
최영재·노경민 2025. 8. 21. 08:54

용인 쿠팡 물류센터에서 분류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1분께 용인시 남사읍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물품 분류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 A씨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쓰러졌다.
A씨는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부검을 진행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최영재·노경민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