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라크, 해상 불법이민 영국행 방지 협정에 서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정부와 이라크 대표가 이라크로부터 영국으로 향하는 불법 이민선 단속을 위한 협정에 서명했다고 영국 정부가 20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영국과 이라크는 국가 안보와 개발, 이민 문제 등에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하면서 더 강력한 양국관계를 확립했다. 이번 협정으로 두 나라는 조직 범죄와 불법 이민 등 난제들에 대해 공동 대처하면서, 양국에 모두 이익이 되는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다"라며 환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법 이민 신속 귀국 절차 등 법적 절차도 준비
이라크인, 작년 2600명 올해 1900명 영국 도착
![[암블레테우스 해변(프랑스)=AP/뉴시스]지난 해 5월19일 프랑스 북부 암블레테우스 해변에서 프랑스 경찰에 적발돼 도버 해협을 건널 보트 탑승에 실패한 이란과 이라크 출신 쿠르드인들에 프랑스 해안으로 돌아오기를 거부한 채 바닷물 속에 남아 있다. 영국과 이라크는 불법 이민의 영국 상륙을 막기 위한 협정에 서명했다고 영국정부가 8월 20일 발표했다. 2025.08.21.](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is/20250821085216252xdle.jpg)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영국 정부와 이라크 대표가 이라크로부터 영국으로 향하는 불법 이민선 단속을 위한 협정에 서명했다고 영국 정부가 20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AFP, 신화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양국 합의문에는 "이번 협정은 소형 (불법)이민선의 영국행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되었다"고 밝혀져 있다.
"앞으로 영국에 체류할 법적 권한이 없는 사람들을 신속히 돌려보내기 위한 공식 절차도 확립할 것"이라고 이 번 성명서는 밝혔다.
영국의 댄 자비스 안보부 장관은 이번 합의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그는 "영국과 이라크는 국가 안보와 개발, 이민 문제 등에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하면서 더 강력한 양국관계를 확립했다. 이번 협정으로 두 나라는 조직 범죄와 불법 이민 등 난제들에 대해 공동 대처하면서, 양국에 모두 이익이 되는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다"라며 환영했다.
소형선을 타고 영국에 도착하는 이라크 이민들의 수는 올 해 3월 기준으로 1900명이었고 전년에 비해 감소했다.
지난 해에는 2600명의 이라크 이민들이 선박을 타고 영국에 도착했다고 영국 정부는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