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초아 "박수 칠 때 떠나자고 생각… 다시 돌아가도 팀 탈퇴"

김진석 기자 2025. 8. 2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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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초아가 그룹 AOA를 탈퇴한 이유를 털어놨다.

이날 초아는 활동을 중단하게 된 사유에 대해 "아이돌을 너무 꿈꿔서 데뷔하게 됐지만, 더 이상은 내가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 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가장 힘들 때 블랙핑크와 트와이스가 신인으로 나왔다"라고 전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2017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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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초아가 그룹 AOA를 탈퇴한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의 콘텐츠 '파자매 파티'에는 '블랙핑크, 트와이스 때문이라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는 초아와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출연했다.

이날 초아는 활동을 중단하게 된 사유에 대해 "아이돌을 너무 꿈꿔서 데뷔하게 됐지만, 더 이상은 내가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 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가장 힘들 때 블랙핑크와 트와이스가 신인으로 나왔다"라고 전했다.

초아는 "나는 여기가 고점이라고 생각했다. 더 노력해도 안될 것 같고, 박수 칠 때 떠나자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고, 소율은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초아는 "그렇다. 그래서 멤버들이 나를 안 좋아할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정신적으로 더 하면 어려울 것 같았다. 미움받을 용기를 갖고 나왔다"라고 밝혔다.

그는 "난 지금 돌아가도 탈퇴할 것"이라고 강조해 자신의 선택에 후회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2017년 탈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이게진짜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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