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가슴에 태극기 품고 싱가포르 달렸다 "잘될 거야, 대한민국!"

김소희 2025. 8. 2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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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광복절을 기념하는 '815런' 캠페인에 뜻깊은 발걸음을 보탰다.

15일 지누션 션은 자신의 SNS에 "잘될 거야, 대한민국. 다른 곳에서지만 같은 마음으로 함께 815런을 달려준 보검이. 내년에는 다시 같은 곳에서 함께 달려보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박보검은 오른쪽 가슴에 태극기가, 등판에는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땀을 흘리며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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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박보검이 광복절을 기념하는 '815런' 캠페인에 뜻깊은 발걸음을 보탰다.

15일 지누션 션은 자신의 SNS에 "잘될 거야, 대한민국. 다른 곳에서지만 같은 마음으로 함께 815런을 달려준 보검이. 내년에는 다시 같은 곳에서 함께 달려보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싱가포르 도심을 배경으로 러닝에 참여한 모습이다. 그는 최근 싱가포르 팬미팅 일정을 마친 직후에도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가수 션과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한 '2025 815런' 캠페인에 동참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815런'은 션이 광복절을 맞아 시작한 기부 러닝 프로젝트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81.5km를 달리며 그 뜻을 함께 나눈다.

이날 박보검은 오른쪽 가슴에 태극기가, 등판에는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땀을 흘리며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박보검의 단독 팬미팅 투어 'PARK BO GUM 2025 FAN MEETING TOUR [BE WITH YOU]'는 오는 22일 마닐라, 24일 방콕, 29일 홍콩, 31일 자카르타부터 9월 6일 마카오, 13일 쿠알라룸푸르, 17일 몬테레이, 19일 멕시코시티, 21일 상파울루, 24일 산티아고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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