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서 일하던 50대 근로자 사망···쿠팡 "사망원인은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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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근무하던 50대 근로자 ㄱ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후 9시 11분께 경기도 용인시 남사읍 소재 쿠팡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물품 분류 작업을 하던 ㄱ씨가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시간 여 후에 사망했다.
ㄱ씨의 일일 근무시간은 8시간 이하였고, 사고 당일에도 3시간 가량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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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근무하던 50대 근로자 ㄱ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후 9시 11분께 경기도 용인시 남사읍 소재 쿠팡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물품 분류 작업을 하던 ㄱ씨가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시간 여 후에 사망했다.
ㄱ씨의 사망원인은 과로사나 온열질환이 원인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ㄱ씨의 일일 근무시간은 8시간 이하였고, 사고 당일에도 3시간 가량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ㄱ씨가 일한 장소는 신선식품을 다루는 곳으로 영하의 온도가 유지되는 곳이다.
경찰은 ㄱ씨가 질병이 있었는지 등 구체적인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관계자는 "현재 경찰이 지병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의료진이 병사로 확인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고인은 신선식품을 취급하는 센터에서 일용직으로 7월초 첫 근무를 시작해 최근까지 간헐적으로 총 18일, 주 1일~4일, 하루 8시간 근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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