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어머니 사망 보험금과 전 재산 갖고 간 아버지…"

김진석 기자 2025. 8. 21. 08:1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선영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박선영이 가정사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일우와 박선영은 2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심리 상담소를 찾았다.

박선영은 아버지에 대해 "회사 생활을 오래 안 했다. 이직이 많았던 것 같고 주로 밖으로 나돌아서 아빠에 대한 정은 별로 없다"며 "아버지와 접촉한 시간도 없고 자녀에 대한 살가운 그런 것도 없이 되게 이기적인 분이어서 모든 걸 엄마가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는 내가 대학교 2학년 때 돌아가셨다. 뇌출혈이 왔다"고 했다. 이어 '엄마가 박선영 님에게 많이 의지했겠다'고 하자 "내가 의지가 될 수 없다. 그때 방송국에 갓 입사했을 때였다. 효도한 건 첫 출연료 타서 자석요를 해드린 것 밖에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박선영은 "아버지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에 어머니 앞으로 나온 보험금을 포함해 전 재산을 다 가지고 떠났다"며 "그때부터 아버지와 떨어져서 못 봤고 본인이 아플 때 나를 찾았다. 그때부터 아버지를 돌보게 됐다"고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