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살이’ 김지혜, 33주인데 벌써 만삭 넘어선 배 상태 “조만간 몸 굴러다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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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호텔에서 근황을 전했다.
앞서 남다른 D라인 근황을 알린 바 있는 김지혜이기에, 존재감을 자랑하는 D라인에 눈길이 간다.
그런가하면 김지혜는 "만삭에 이사합니다. 날짜가 너무 안 맞아서 결국 만삭에. 저는 움직이기가 힘들어서 호텔로 피신왔어요. 밤서방 잘 부탁해"라며 호텔에서 지내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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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호텔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지혜는 8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조만간 몸이 굴러다닐 거 같다"라며 상태를 공개했다. 앞서 남다른 D라인 근황을 알린 바 있는 김지혜이기에, 존재감을 자랑하는 D라인에 눈길이 간다.
그런가하면 김지혜는 "만삭에 이사합니다. 날짜가 너무 안 맞아서 결국 만삭에. 저는 움직이기가 힘들어서 호텔로 피신왔어요. 밤서방 잘 부탁해"라며 호텔에서 지내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다. 지난 2월 부부는 6년간의 난임 끝 시험관에 성공했다며 쌍둥이 남매 임신을 알렸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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