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세알에 4만8천원…루이비통 만두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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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카페 루이비통'에서 판매 예정인 비프 만두 (사진=루이비통 코리아)
글로벌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이 서울 청담동에 첫 레스토랑을 열며 식음료 사업 확장에 나섭니다.
루이비통코리아는 서울 강남 ‘루이 비통 메종 서울’ 4층에 국내 첫 식당인 ‘르 카페 루이비통(Le Cafe Louis Vuitton)’을 개점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개관일은 9월 1일이며 루이비통은 지난 18일부터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르 카페 루이 비통의 미식 디렉팅은 윤태균 셰프가 맡았다. 프렌치 음식에 한국의 풍미를 더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대표 메뉴로는 비프만두인데, 세알에 4만8천원, 한 알당 1만6천원입니다. 이밖에 ▲유자 시저 샐러드 이클립스 치킨(4만원) ▲페어 샬롯(2만9000원) 등이 있습니다. 공개된 자료 사진을 보면 비프 만두 겉면에는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패턴이 그려져 있습니다.
몇몇 해외 고가 브랜드들이 국내에서 F&B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앞서, 에르메스와 크리스찬 디올, 구찌 등이 한국에서 카페와 레스토랑을 오픈했습니다.
해외 고가 브랜드들은 '먹고 마시는 경험'을 공유하면서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선 총체적인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고객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면서 최근 소비 트렌드인 '경험소비' 전략을 펼치는 걸로 보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특이한 공간을 찍어서 SNS에 올리는 경우 많아서 관심을 끌 거라는 계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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