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아이폰 신제품 보다 앞서 AI 픽셀폰 내놔... 가격은 112만~25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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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것을 포함한 신형 픽셀 스마트폰들을 공개했다.
20일(현지시간) 경제전문방송 CNBC는 치열해지고 있는 AI 기기 경쟁 속에 제미나이 기능이 포함된 구글 픽셀 10 프로 등 여러 제품들이 데뷔했다고 보도했다.
픽셀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한자리수에 그치고 있으나 이번 신제품으로 구글은 최신 안드로이드 기능을 제3 업체 제품을 거치지 않고 직접 제공하면서 우수성을 보다 더 과시할 수 있게 됐다고 CN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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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경제전문방송 CNBC는 치열해지고 있는 AI 기기 경쟁 속에 제미나이 기능이 포함된 구글 픽셀 10 프로 등 여러 제품들이 데뷔했다고 보도했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은 픽셀 10은 대당 799달러(약 112만원)로 여러 색상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더 강력한 기능을 갖춘 픽셀 10 프로는 999달러부터, 화면이 더 크고 용량이 256gb인 픽셀 10 프로 XL은 1199달러(약 168만원)로 가격이 책정됐다.
또 폴더블인 픽셀 10 프로 폴드는 1799달러(약 251만원)부터 시작된다.
구글의 신형 스마트폰 론칭은 다음달 예상되는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공개를 앞두고 진행됐다.
픽셀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한자리수에 그치고 있으나 이번 신제품으로 구글은 최신 안드로이드 기능을 제3 업체 제품을 거치지 않고 직접 제공하면서 우수성을 보다 더 과시할 수 있게 됐다고 CNBC는 전했다.
전문가들은 구글의 제미나이 모델들이 애플 인텔리전스 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CNBC는 신제품 경쟁에도 아직 AI가 스마트폰 판매를 움직이지 못하며 기능이 사용자들의 새 제품 구매로 이어지지 않고 있으나 이번 구글 제품으로 인해 애플의 기반에 균열이 올 것으로 애널리스트들이 보고 있다고 전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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