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인생의 가장 큰 실수, 짝을 잘못 만나서…"
김진석 기자 2025. 8. 21. 06:50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연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내가 MC를 하니까 내 얘기를 못 해' | ISTJ 대표, 농구계의 전설, 예능을 시작한 이유, 엄마표 5종 반찬 '나래식''이 업로드됐다.
서장훈은 요즘 쏟아지고 있는 연애 프로그램에 참여할 의향이 있냐고 묻자 "하지 않는다. 연애 프로그램은 재밌지만 출연해 실제로 교제하고 결혼할 게 아니라면 나갈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를 만나는 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이혼숙려캠프'를 보면 알겠지만 인생의 가장 큰 실수와 고민, 모든 문제는 짝을 잘못 만나서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그런 짝을 찾는데 방송을 끼고 거기서 뭘 한다는 건…"이라며 "상대방과 서로 마음에 들지 않아도 연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싫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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