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린스' 이언,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그리운 17주기 [RE:멤버]

김해슬 2025. 8. 2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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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언이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1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언은 2008년 8월 21일 KBS2 '최강칠우' 종방연을 마친 뒤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공유와 김재욱은 지난 2020년 방영된 MBC '청춘다큐 다시스물 - 커피프린스 편'을 통해 이언을 떠올리기도 했다.

공유는 "마음이 너무 아파서 한동안 '커피프린스 1호점' 동료들과 일부러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이언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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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이언이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1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언은 2008년 8월 21일 KBS2 '최강칠우' 종방연을 마친 뒤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끝내 숨을 거뒀다.

당시 그의 소속사는 "(이언이) 21일 이태원 방향에서 한남대교 방면으로 오토바이 몰고 가던 중 1차선에서 2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시도하면서 중심을 잃고 가드레일과 충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차량과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예상되며 119 구조대원이 급히 호송했지만 경추 골절로 숨을 거뒀다"며 사망 경위를 밝혔다.

이언이 사망한 후 다음해에는 생전 그가 남긴 글과 사진들을 모아 엮은 수필집 '스물 일곱, 청춘을 묻다'가 발간되기도 했다. 수필집에는 그가 작업한 발표되지 않은 곡들이 담겼다.

씨름선수 출신인 이언은 지난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연예계에 입성했다. 이후 2007년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DJ 등으로도 활동을 이어갔다.

그가 출연했던 '커피프린스 1호점'은 배우 공유, 윤은혜, 채정안 등 당대 인기 스타들이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며 큰 인기를 끌었다.

공유와 김재욱은 지난 2020년 방영된 MBC '청춘다큐 다시스물 - 커피프린스 편'을 통해 이언을 떠올리기도 했다. 공유는 "마음이 너무 아파서 한동안 '커피프린스 1호점' 동료들과 일부러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이언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MBC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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