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PL 우승을 이끌겠소…“이강인은 게임체인저”, 2026 월드컵 위해 파리와 결별? → 박주영 이후 11년 만에 韓 아스널 선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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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까.
프랑스 매체 '레퀴프'의 유력 기자 로익 탄지는 20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새 시즌 파리에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최근까지 파리와 결별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지만, 최근 미래에 대해 다시 알아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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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까.
프랑스 매체 ‘레퀴프’의 유력 기자 로익 탄지는 20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새 시즌 파리에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최근까지 파리와 결별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지만, 최근 미래에 대해 다시 알아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내년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더 많은 출전과 기회를 원하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영입된 후 입지가 줄어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어린 나이에 스페인으로 넘어간 이강인은 발렌시아, 마요르카를 거쳐 2023년 여름 파리 이적을 선택했다. 잠재력을 인정받은 그는 주포지션인 우측 날개부터 공격형 미드필더, 좌측 날개, 최전방 공격수, 3선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중용 받았다. 날카로운 왼발 킥능력과 탈압박 능력을 통해 팀을 도왔다.

이강인은 꾸준히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전 등 중요 일정에서 연달아 결장했다.
이로 인해 이강인이 팀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됐지만, 파리에 잔류하는 쪽으로 무게가 쏠렸다.


로익 탄지 기자는 “엔리케 감독은 더 이상 이강인을 큰 경기에서 신뢰하지 않는다. 이는 이강인이 자신의 이적을 고려하게 만들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파리는 당장 이강인에 대한 매각 생각은 크지 않다. 하지만 매력적인 제안을 받으면 이적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파리는 비싼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거론되는 액수는 약 4,500만 유로(한화 약 733억 원) 이상이다.


이강인이 아스널로 향한다면, 지난달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박승수 이후 21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될 수 있다. 아울러 박주영(현 울산HD 코치) 이후 11년 만에 아스널에서 활약하는 두 번째 한국 선수가 된다.
다만, 아스널 이적이 좋은 선택지가 될지는 미지수다. 이강인은 2026 월드컵을 위해 더 많은 출전을 바라고 있지만, 아스널의 주전은 확고하다. 동일 포지션에는 에이스 부카요 사카가 있고,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가 활약 중이다.
두 선수 외에도 2007년생 에단 은와네리, 2009년생 맥스 다우먼과도 경쟁을 펼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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