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 대통령실, ‘체포 저지’에 유튜버 선동?

정해주 2025. 8. 21. 06: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윤석열 당시 대통령은 체포 위기에 놓여있었습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이 관저에서 나오지 않으면서 체포는 끝내 집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당시 대통령실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보수 유튜버를 동원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유튜브 '신의 한수' 대표 신혜식 씨가 대통령실 전 행정관들과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 석동현 변호사 등과 통화한 내용 등을 폭로하면서입니다.

신 씨가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전 행정관인 성삼영 씨와 국정기획비서관실 전 행정관 강 모 씨 등과 통화한 녹취를 KBS가 확보했습니다.


이 통화에는 석 변호사가 폭력 집회를 지시한 걸로 보이는 정황 등과 대통령실 비서관들이 신 씨에게 집행 저지 등을 요구한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내란 특검은 대통령실이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보수 유튜버들을 선동했는지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해주 기자 (sey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