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태원참사특위 “생존 피해자 등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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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태원참사특별위원회 의원들은 20일 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 활동에 나섰던 故 박홍준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이제라도 생존 피해자와 지역 상인, 주민은 물론 구조자와 목격자들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트라우마 치유와 회복을 돕는 적극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4일 이해식 의원이 대표발의하신 이태원참사특별법 개정안은 국가가 피해자 등의 종합적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이태원트라우마센터'를 설치하고 치유휴직 신청기간을 법 시행 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며 "참사특위는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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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태원참사특별위원회 의원들은 20일 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 활동에 나섰던 故 박홍준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이제라도 생존 피해자와 지역 상인, 주민은 물론 구조자와 목격자들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트라우마 치유와 회복을 돕는 적극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언론에 따르면 고인은 참사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한 이후 심리적 충격으로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으며 당시 인터뷰에서는 모든 일이 꿈이었으면 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며 “실제로 참사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고통 속 심리적 후유증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했다.
이어 “지난 14일 이해식 의원이 대표발의하신 이태원참사특별법 개정안은 국가가 피해자 등의 종합적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이태원트라우마센터’를 설치하고 치유휴직 신청기간을 법 시행 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며 “참사특위는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참사의 진상을 끝까지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과 철저한 재발 방지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사회,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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