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 즉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레바논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첫번째 해외 방문지로 레바논을 택할 방침이라고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아라비야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라이 추기경은 레오 14세 교황의 구체적인 방문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미 관련한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익명의 교황청 관계자는 레오 14세 교황의 레바논 일정이 계획되고 있으며, 순방지에 튀르키예가 포함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오 14세 교황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yonhap/20250821042626586hzan.jpg)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첫번째 해외 방문지로 레바논을 택할 방침이라고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아라비야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바논 마론파 기독교의 안티오키아 총대주교이자 가톨릭교회 추기경인 베샤라 부트로스 알라이는 이 매체 인터뷰에서 "교황이 오는 12월 내로 레바논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알라이 추기경은 레오 14세 교황의 구체적인 방문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미 관련한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레바논의 한 관계자도 "연말 방문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다.
레오 14세는 지난 5월 8일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됐다. 전임인 프람치스코 교황은 47차례 해외 순방을 다니며 60여개국을 찾았으며 레바논 방문도 추진했으나 건강 문제로 성사되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교황청 대변인은 레오 14세 교황의 레바논 방문 계획과 관련한 질의에 답변하지 않았다.
다만 익명의 교황청 관계자는 레오 14세 교황의 레바논 일정이 계획되고 있으며, 순방지에 튀르키예가 포함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d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조카 몸에 불붙여 살해하려 한 50대 구속 기소 | 연합뉴스
- [다문화 3.0] '미수다' 이후 제2전성기 크리스티나 "봄이구나~" | 연합뉴스
- 배우 이재욱, 18일 육군 현역 입대…"전역 후 더 단단해지길" | 연합뉴스
-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구속 기로 | 연합뉴스
- "누군가 날 해치려 해"…챗봇이 주입한 망상서 허우적 | 연합뉴스
- [삶] "뛰어난 성과 냈더니…동료들 살피며 일 하라네요 과장님이" | 연합뉴스
- 김치가 일본풍 음식?…'반 고흐 미술관' 메뉴판 표기 논란 | 연합뉴스
- 어린이날 선물 '세대차'…부모 닌텐도·조부모 포켓몬카드 | 연합뉴스
- 배우 김고은, 어린이날 맞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5천만원 기부 | 연합뉴스
- '살로만 드릴게'…G마켓 광고,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천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