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웹툰 작가 이말년? 사실상 은퇴” (‘라디오스타’)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8. 2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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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이말년으로 활동한 유튜버 침착맨이 만화를 그만뒀다고 고백했다.

침착맨은 "만화는 중단했다. 계획도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침착맨은 "이제 만화를 안 그리는 이유는 표현을 못 해서다. 표현을 하려면 부단한 노력을 해서 단련을 해야 하는데 인터넷 방송의 맛을 봤다"고 말했다.

침착맨은 허영만이 자신을 언급한 '라디오스타'를 봤다며 "그걸 딱 보고 감사하면서도 '내가 (만화를) 그만둔 이유를 정확하게 짚었구나. 대가는 다르다'라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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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사진 I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웹툰 작가 이말년으로 활동한 유튜버 침착맨이 만화를 그만뒀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세돌, 김희철, 침착맨, 나폴리 맛피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국진은 침착맨에게 “다시 만화를 그릴 생각은 없냐”고 물었다. 침착맨은 “만화는 중단했다. 계획도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침착맨은 “이제 만화를 안 그리는 이유는 표현을 못 해서다. 표현을 하려면 부단한 노력을 해서 단련을 해야 하는데 인터넷 방송의 맛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당시 만화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확실하게 말했다. 그만뒀다고. 사실상 은퇴다”라고 강조했다.

침착맨은 허영만이 자신을 언급한 ‘라디오스타’를 봤다며 “그걸 딱 보고 감사하면서도 ‘내가 (만화를) 그만둔 이유를 정확하게 짚었구나. 대가는 다르다’라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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