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1500득점 신기록' SSG, KT 꺾고 연패 탈출...에레디아 4안타 폭발

전슬찬 2025. 8. 2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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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KT 위즈를 5-3으로 꺾고 연패를 끊었다.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승리한 SSG는 56승 4무 53패로 4위를 유지했다.

3연승에 실패한 KT는 56승 4무 56패로 6위에 머물렀다.

KT 선발 배제성은 4.1이닝 11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3패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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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 사진=연합뉴스
SSG 랜더스가 KT 위즈를 5-3으로 꺾고 연패를 끊었다.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승리한 SSG는 56승 4무 53패로 4위를 유지했다. 3연승에 실패한 KT는 56승 4무 56패로 6위에 머물렀다.

SSG 선발 문승원은 5.2이닝 3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 에레디아가 5타수 4안타 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한유섬도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최정은 이번 경기에서 득점하며 KBO 역대 최초 1500득점 대기록을 세웠다.

KT 선발 배제성은 4.1이닝 11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3패째를 기록했다.

1회초 SSG가 박성한과 최정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에레디아의 좌전 안타와 한유섬의 연속 안타로 2-0으로 앞서갔다.

KT는 3회말 장준원의 안타 후 스티븐슨의 투런포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SSG는 5회초 재빠르게 균형을 깼다. 정준재의 3루타로 1점을 추가한 뒤 최지훈, 최정, 에레디아의 연속 3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들었고, 한유섬의 2타점 적시타로 5-2까지 달아났다.

KT는 6회말 허경민의 안타와 김민혁의 진루타, 강백호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득점권에서 김상수의 1타점 2루타로 3-5까지 추격했다.

SSG는 7, 8회 연속으로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9회말 마무리 조병현이 2안타를 허용했으나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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