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LG, 4연패 한화와 격차 더 벌렸다…롯데는 22년 만의 10연패로 4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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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가 롯데를 22년 만의 10연패로 몰아넣으며 3연승을 달렸다.
시즌 70승 고지에 선착하며 4연패에 빠진 한화를 멀찌감치 떨어뜨리고 1위를 질주했다.
전날 20년 만의 9연패를 당한 롯데는 2003년 7월 이후 22년 만에 10연패 불명예를 안았다.
롯데 선발 나균안은 5⅔이닝 3실점(2자책) 나름 호투했지만 불펜 난조로 승리 요건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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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가 롯데를 22년 만의 10연패로 몰아넣으며 3연승을 달렸다. 시즌 70승 고지에 선착하며 4연패에 빠진 한화를 멀찌감치 떨어뜨리고 1위를 질주했다.
LG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와 홈 경기에서 5 대 3으로 이겼다. 최근 3연승과 10경기 8승 2패의 신바람을 냈다.
시즌 70승(2무 43패) 고지에 최선착하며 단독 1위를 달렸다. LG는 이날 두산과 대전 홈 경기에서 9 대 13으로 진 2위 한화(65승 46패 3무)와 승차를 4경기로 벌렸다.
선발 손주영은 시즌 10승째(6패)를 놓쳤지만 6이닝 3실점으로 팀 승리의 발판을 놨다. 이정용이 7회를 막아내 5승째를 거뒀고, 김영우가 8회 등판해 ⅔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마무리 유영찬이 1⅓이닝 무실점으로 16세이브째를 챙겼다.
1번 신민재가 3안타, 2번 천성호가 2안타로 공격을 이끌었고, 6~9번 타순의 오지환(1안타), 구본혁(2안타), 박동원(1안타), 박해민이 타점을 올렸다. 오스틴 딘은 7회말 좌익수 희생타로 결승 타점의 주인공이 됐다.

롯데는 지난 5일 KIA전부터 속절없이 10연패에 빠졌다. 전날 20년 만의 9연패를 당한 롯데는 2003년 7월 이후 22년 만에 10연패 불명예를 안았다.
58승 4무 55패가 된 롯데는 SSG(56승 4무 53패)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뒤져 3위도 내줬다. SSG는 이날 수원 원정에서 kt를 5 대 3으로 제압했다.
롯데 선발 나균안은 5⅔이닝 3실점(2자책) 나름 호투했지만 불펜 난조로 승리 요건을 얻지 못했다. 빅터 레이예스는 3회초 중월 3점 홈런(시즌 11호)을 날렸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한화는 두산과 홈 경기에서 9 대 13으로 지면서 4연패에 빠졌다. 채은성이 시즌 19호 홈런으로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했지만 역부족이었다.
SSG는 kt를 5 대 3으로 누르고 3위로 올라섰다. 최정은 KBO 리그 최초로 1500득점 고지를 밟았다.
8위 삼성도 7위 NC와 창원 원정에서 4 대 3으로 이겨 4연승을 달렸다. 최하위 키움도 광주 원정에서 KIA를 6 대 1로 꺾었다.
54승 4무 54패, 승률 5할이 된 KIA는 kt(56승 4무 56패)와 공동 5위를 형성했다. 7위 NC와는 1경기, 8위 삼성과는 1.5경기 차다. 9위 두산도 공동 5위와 4경기 차라 가을 야구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됐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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