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윙어 부재' 아스날, 결국 기존 자원에 의존한다...트로사르 재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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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윙어 보강에 실패한 아스날이 결국 레안드로 트로사르에 주전 자리를 맡길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0일(한국시간)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아스날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계약인 2027년에서 계약 연장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주급이 인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지 않았고, 아스날은 트로사르에게 인상된 주급을 제시하며 재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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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좌측 윙어 보강에 실패한 아스날이 결국 레안드로 트로사르에 주전 자리를 맡길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0일(한국시간)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아스날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계약인 2027년에서 계약 연장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주급이 인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년 브라이튼으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트로사르는 네 시즌 동안 121경기 25골 1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아스날의 부름을 받은 그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 아래에서 윙어와 스트라이커를 오가며 124경기에 출전해 28골 2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공격포인트 생산 및 멀티 포지션 능력은 뛰어나지만, 선발 출전 시 경기력이 저하된다는 점과 느린 발로 인해 주전 윙어로 분류하기에는 아쉬움이 남았다.

아스날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좌측 윙어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트로사르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모두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스날은 마르틴 수비멘디, 노니 마두에케, 빅토르 요케레스 등을 영입하는 데 약 2억 2400만 유로(한화 약 3646억 원)를 지출했고, 이에 따라 기존에 연결됐던 에베레치 에제와 호드리구 영입 경쟁에서 철수한 상태다.
당초 트로사르는 브렌트포드, 바이에른 뮌헨 등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지 않았고, 아스날은 트로사르에게 인상된 주급을 제시하며 재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아스날은 이번 시즌 좌측 윙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채 기존 자원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트로사르의 재계약으로 일정 부분 안정성을 확보했지만 마르티넬리와 마두에케를 포함한 좌측 공격진의 불안 요소는 여전히 남아 있어, 이는 아스날의 공격 전술 운용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사진=트로사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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