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쾅쾅쾅쾅쾅쾅' 김민재 中 친정팀 미쳤다! FA컵 4강서 7-0 대승…서정원의 청두는 '이변 희생양'으로

배웅기 기자 2025. 8. 2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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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궈안이 2025 중국축구협회(CFA)배 결승에 올랐다.

키케 세티엔 감독이 이끄는 베이징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에서 열린 윈난 위쿤과 2025 CFA배 4강전 홈경기에서 7-0 완승을 거뒀다.

베이징은 스자좡 궁푸(5-0 승리), 다롄 잉보(1-1 무승부·승부차기 6-5 승리), 칭다오 시하이안(2-2 무승부·승부차기 4-2 승리), 윈난을 차례로 꺾고 무려 일곱 시즌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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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베이징 궈안이 2025 중국축구협회(CFA)배 결승에 올랐다.


키케 세티엔 감독이 이끄는 베이징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에서 열린 윈난 위쿤과 2025 CFA배 4강전 홈경기에서 7-0 완승을 거뒀다. 베이징은 각기 다른 7명의 선수가 7골을 쏟아내는 압도적인 공격력을 선보였다.


베이징은 스자좡 궁푸(5-0 승리), 다롄 잉보(1-1 무승부·승부차기 6-5 승리), 칭다오 시하이안(2-2 무승부·승부차기 4-2 승리), 윈난을 차례로 꺾고 무려 일곱 시즌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베이징은 2018 CFA배에서 산둥 타이산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윈난전에서는 이른 선제골로 승기를 잡았다. 전반 26분 린량밍이 후방에서 넘어온 롱패스를 헤더로 돌려놓았고, 쇄도하던 파비우 아브레우가 볼을 밀어 넣었다. 전반 31분에는 안드레이 부르커가 아브레우에게 보복성 파울을 저질렀고, 비디오 판독(VAR)을 거쳐 퇴장이 선언되며 수적 우위를 점했다.


이후 왕강과 구가의 득점이 터지며 베이징은 3-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는 아브레우 대신 투입된 장위닝의 원맨쇼가 펼쳐졌다. 장위닝은 후반 19분 린량밍의 네 번째 득점을 도왔다. 후반 25분과 31분에는 각각 장원하오와 장시저가 추가골을 뽑아냈다. 장위닝은 후반 33분 일곱 번째 득점에 성공하며 쐐기를 박았다.


4강전의 반대쪽에서는 허난 FC가 승부차기 끝 서정원 감독의 청두 룽청에 승리,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청두는 홈으로 허난을 불러들여 맹공을 퍼부었으나 2% 부족한 골 결정력에 발목을 잡혔고, 0-0으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K리그 출신 호물로와 티모가 나란히 실축하며 3-4로 패했다. 베이징과 허난의 결승전은 오는 12월 5일 치러진다.

사진=소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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