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7기 정숙, 영수 선택…'0표' 영철 "짜증나"

신영선 기자 2025. 8. 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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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7기 정숙이 영수를 선택했다.

슈퍼 데이트를 한 광수, 영철과 영수가 데이트하길 바란 정숙은 가장 앞에 서 있던 상철을 지나치고 광수, 영철마저 지나 맨 끝에 서 있는 영수를 선택했다.

데이트 선택 전 인터뷰에서 영자와의 관계가 끝날 걸 알지만 정숙을 선택하고 싶다고 밝힌 영수는 결국 정숙과 데이트를 하게 되자 매우 기뻐했다.

정숙이 영수를 선택한 걸 확인한 영철은 "괘념치 말라"는 영식의 위로에 "좀 짜증난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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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7기 정숙이 영수를 선택했다. 

2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녀들의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영숙은 "사랑은 떠났고 우정 찾아… 죄송하다"며 영호를 선택했다.

슈퍼 데이트를 한 광수, 영철과 영수가 데이트하길 바란 정숙은 가장 앞에 서 있던 상철을 지나치고 광수, 영철마저 지나 맨 끝에 서 있는 영수를 선택했다. 

데이트 선택 전 인터뷰에서 영자와의 관계가 끝날 걸 알지만 정숙을 선택하고 싶다고 밝힌 영수는 결국 정숙과 데이트를 하게 되자 매우 기뻐했다. 

정숙은 영수를 선택한 이유로 "까칠한 매력? 어제 같이 이야기 한번 해보자고 해서 오늘 대화를 해보려고 했었다. 궁금한 게 남아있는 분이어서 선택했다"고 밝혔다. 

정숙이 영수를 선택한 걸 확인한 영철은 "괘념치 말라"는 영식의 위로에 "좀 짜증난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인터뷰에서 "기대했다. 좋은 시간을 보냈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당황하고 황당하고 짜증났다. '뭐지?' 이러면서"라고 말했다. 

순자는 슈퍼 데이트를 한 광수를 다시 선택했다. 

영자의 차례가 되자 영수는 "안 올 수도 있다"고 했지만 영자는 슈퍼 데이트에 이어 다시 한번 영수를 선택했다. 

정숙이 왔을 때 농담을 하며 좋아했던 영수는 영자에게 "표정이 많이 안 좋은데?"는 말을 했다. 영자는 "아닌데? 지금 완전 신나"라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그동안 악귀가 들렸다며 고민에 빠졌던 모습을 후회한 상철은 옥순의 선택을 받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영식을 선택해 슈퍼 데이트에 이어 다시 한번 데이트를 하게 됐다. 

영철은 0표를 받아 혼자 고독 정식이 확정됐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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