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 “인제~속초 국도·터널 제한속도 상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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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속초 국도와 미시령터널의 제한속도를 상향해야 한다는 인제지역 주민대표들의 의견이 나왔다.
이에 더해 동홍천IC에서 고성군청까지 이동할 경우 서울양양고속도로보다 국도가 시간과 거리 등에서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는 실측 결과가 도출돼 심도있는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 자리에서 국도 44·46호선 북면 일부 구간의 시속 70㎞인 제한속와 인제~속초 터널의 시속 60㎞인 구간단속 제한속도를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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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 계절별 탄력 운영 의견
동홍천IC~고성군청 구간 실측군의회 전문용역 의뢰 연구 방침

인제~속초 국도와 미시령터널의 제한속도를 상향해야 한다는 인제지역 주민대표들의 의견이 나왔다.
이에 더해 동홍천IC에서 고성군청까지 이동할 경우 서울양양고속도로보다 국도가 시간과 거리 등에서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는 실측 결과가 도출돼 심도있는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인제경제인연합회·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식회사는 19일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식회사 사무실에서 이춘만 인제군의장, 황현희 인제군의원, 한상철 인제경제인연합회장과 연합회 회장단, 최진 미시령동서관통도로 대표이사·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4·46번 국도 살리기’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국도 44·46호선 북면 일부 구간의 시속 70㎞인 제한속와 인제~속초 터널의 시속 60㎞인 구간단속 제한속도를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사고 우려 등을 감안하면 계절별 탄력 운영이 필요하다고 했다. 연합회 등 주민대표들은 제한속도 상향을 위해 경찰 등과 논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황현희 의원은 최근 연합회와 함께 차량 정체가 없는 상황에서 일반적인 운행 형태로 ‘동홍천IC~고성군청’ 구간에 대해 ‘실측’을 진행했으며, 진부령 방향 97㎞ 1시간 소요, 미시령 방향 106㎞ 1시간 6분 소요, 속초 IC 방향 123㎞ 1시간35분 소요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는 고속도로로 이동하면 시간이 단축된다는 기존의 자료나 통념과 상이한 것이다. 이에 군의회는 전문용역을 의뢰해 소요시간 등은 물론 터널이 아닌 힐링의 길을 달렸을 때 얻을 수 있는 건강 등 부수효과까지 총체적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춘만 의장은 “서울양양고속도로 때문에 국도와 미시령터널의 타격이 심한데 동서고속철도가 개통되면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며 “인제~속초 국도 구간 내에 관광벨트화를 통해 왕래를 촉진해 인제와 미시령터널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했다. 이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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