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쳐·케데헌 열풍, K-산악자전거로 이어간다!..MTB 월드시리즈 'WHOOP UCI' 아시아 최초 한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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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산악자전거 대회 'WHOOP UCI Mountain Bike World Series'가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 모나용평 개최를 확정했다.
국제사이클연맹(UCI: Union Cycliste Internationale)와 파트너십을 맺고 대회를 주최·주관하는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스포츠와 대회 공동 주관사인 ㈜글로벌코리아, 대회 개최지인 모나용평이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WHOOP UCI 산악자전거 월드시리즈'의 한국 개최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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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세계 최고의 산악자전거 대회 'WHOOP UCI Mountain Bike World Series'가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 모나용평 개최를 확정했다. K-컬쳐, 케데헌 열풍이 K-산악자전거까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사이클연맹(UCI: Union Cycliste Internationale)와 파트너십을 맺고 대회를 주최·주관하는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스포츠와 대회 공동 주관사인 ㈜글로벌코리아, 대회 개최지인 모나용평이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WHOOP UCI 산악자전거 월드시리즈'의 한국 개최 소식을 알렸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것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무대'인 강원 평창 발왕산 및 모나용평 리조트 일원'에서 2026년~2028년 3년 연속 개최를 확정했다.

한국 개최 결정에 대해 글로벌코리아 백운광 대표는 "한국이 대회 개최지로 결정이 되기까지 나라의 힘이 컸다. 그중에는 K-컬처가 있다"며 "실제로, 전 세계를 뛰면서 직접 프로 선수들한테 받은 피드백엔 'K-컬처'가 있었고, 한국에서 MTB 대회가 열리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첫 대회는 내년 5월 열릴 예정이며, 대회는 32명 한국 선수를 비롯해 총 800~1,000여명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참가가 기대된다. 예상 관중 수는 1만 5천여명 정도다. 내년 1월, 2월 중에 국가대표 선발전이 치러지며 대회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UCI 공식 종목은 ▲다운힐(DHI,2.4km), ▲크로스컨트리올림픽(XCO,3.5km),▲ 크로스컨트리쇼트트랙(XCC) 등이다.
세계 산악자전거 팬들의 주목을 받는 정상급 선수들도 대거 출전한다.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종목에는 ▲남자 세계랭킹 1위 크리스토퍼 블레빈스(스페셜라이즈드 팩토리 레이싱), ▲여자 세계랭킹 1위 새미 맥스웰(데카트론 포드 레이싱 팀)이 출전 하며, 다운힐(DHI) 종목에는 ▲남자 세계랭킹 1위 잭슨 골드스톤(산타크루즈 신디케 이트), ▲여자 세계랭킹 1위 발렌티나 횔(YT MOB)이 출전해 사상 첫 아시아 개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앤드류 화이트(Andrew White)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스포츠 부사장은 "WHOOP UCI 역사가 30년 가까이 되는데, 그동안 브라질, 유럽, 북중미 등 비슷한 트랙에서 열렸다. 2026년부터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만큼, 선수들에게도 새로운 트랙에 대한 설렘, 기대감이 클 것"이라며 "새로운 대회 무대 자체가 큰 장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나용평 박인준 대표이사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1999년 동계아시안게임 등 네 차례의 스키 월드컵과 인터스키 대회 등 국제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 될 '2026년 UCI 마운틴 바이크 월드 시리즈' 개최를 통해 모나용평은 MTB의 메카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K-컬처와 강원도의 천혜의 자원을 전 세계에 알려, 지역발전 및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한국이 만들면 다르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앞으로 3년 연속 개최를 통해 국내 산악자전거 문화가 성장하고, 지역 경제와 스포츠 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월드시리즈 조직위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계 콘텐츠와 지역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스포츠 이벤트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모든 경기는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국내 방송 중계사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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