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1,500득점 대기록'…"동료들이 만들어준 값진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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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이 KBO리그 사상 처음으로 1,500득점의 대기록을 세우며 SSG 랜더스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자료에 따르면, 최정이 득점한 정규시즌 1,096경기에서는 758번의 승리를 거두며 승률 0.704를 기록했다.
특히, 최정이 2득점 이상 올린 경기에서는 승률이 0.810로 더욱 올라간다.
이날 경기로 최정은 통산 1,499득점에서 1,500득점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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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이후 컨디션 회복…“남은 시즌에도 집중 이어가겠다” 다짐

(MHN 이규원 기자) 최정이 KBO리그 사상 처음으로 1,500득점의 대기록을 세우며 SSG 랜더스 승리를 이끌었다.
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최정은 3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1회와 5회 각각 한유섬의 적시타에 힘입어 두 차례 홈을 밟았다.
이날 최정이 두 번이나 득점에 성공한 SSG는 5-3으로 kt를 제치고, 3위 자리를 다시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최정은 이날 4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의 활약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SSG는 최정이 득점한 경기에서 높은 승률을 기록해왔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자료에 따르면, 최정이 득점한 정규시즌 1,096경기에서는 758번의 승리를 거두며 승률 0.704를 기록했다. 특히, 최정이 2득점 이상 올린 경기에서는 승률이 0.810로 더욱 올라간다. 반면, 무득점 경기에서는 승률이 0.417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로 최정은 통산 1,499득점에서 1,500득점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래 경기에서 1,500번째 홈을 밟은 선수는 최정이 유일하다.
최정은 경기 후 "득점은 타점이 필요한 기록이라 동료들이 만들어준 숫자"라며, 자신보다 팀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또한 "내가 득점하면 팀 승률이 높아진다는데, 선수 생활을 마칠 때까지 더 많은 득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즌 최정은 개막 전 햄스트링 부상으로 복귀가 늦어졌으며, 완벽하지 않은 몸 상태로 인해 시즌 초반 저조한 타율(0.220)을 기록했다.
그러나 8월 들어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출전한 12경기에서는 타율 0.283을 기록했고,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안타를 치는 등 회복세를 보였다.
최정은 "이제 햄스트링 상태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만큼 좋아졌다"며, 앞으로 남은 시즌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좋은 모습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사진=연합뉴스, SSG랜더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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