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기혼 여동생에 용돈 200만원?…"조카들 같이 쓰라고"

마아라 기자 2025. 8. 2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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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인국이 화제를 모은 여동생 용돈 찬양 글을 언급했다.

돈 관련해 이야기가 나오자 송은이는 서인국에게 "여동생이 용돈을 받고 나서 찬양 글을 올리지 않았냐. 얼마를 줬길래 동생이 그런 거냐"고 물었다.

이후 해당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화제가 되며 서인국이 보낸 용돈의 액수가 어마어마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송은이가 "여동생 용돈으로 200만원을 줬냐"라며 놀라자 서인국은 "조카들도 같이 쓰라고 준 거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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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인국이 화제를 모은 여동생 용돈 찬양글을 언급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서인국이 화제를 모은 여동생 용돈 찬양 글을 언급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채널 '비보티비'에서는 '짱친이지만 서로 돈은 빌려줄 수 없는 서인국, 강미나, 고규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세 배우는 곧 방영될 디즈니+ 드라마 '트웰브' 홍보를 위해 모였다.

이날 송은이는 세 사람의 친분을 물으며 서인국에게 "친하다면 고규필에게 얼마를 빌려줄 수 있냐"고 물었다.

서인국은 "규필이 형에게 돈은 못 빌려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규필 역시 "저도 못 빌려줄 것 같다"고 맞장구치며 친밀함과 달리 금전적으로는 거리 두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돈 관련해 이야기가 나오자 송은이는 서인국에게 "여동생이 용돈을 받고 나서 찬양 글을 올리지 않았냐. 얼마를 줬길래 동생이 그런 거냐"고 물었다.

앞서 서인국의 여동생은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서인국과 나눈 메시지 내용을 업로드했다. 캡처본에 따르면 서인국은 여동생에게 두 차례 돈을 송금하고 "엄마 아빠 용돈 드리고 조카들 맛있는 거 사 먹여라"고 말했다.

여동생은 "오늘부로 서인국의 지지 관계에서 벗어나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서인국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 70억명의 서인국의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서인국의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등의 주접 멘트를 적으며 용돈을 보내준 서인국에게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후 해당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화제가 되며 서인국이 보낸 용돈의 액수가 어마어마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서인국은 "메신저 계좌 이체 한도가 최대 200만원"이라고 액수를 언급했다. 송은이가 "여동생 용돈으로 200만원을 줬냐"라며 놀라자 서인국은 "조카들도 같이 쓰라고 준 거다"라고 해명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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