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태희 "연예인 안 됐다면? 의사가 성격엔 맞았을 듯" [TV나우]

최하나 기자 2025. 8. 2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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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김태희가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2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김태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대학교 때 김태희의 별명이 '예수님'이었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김태희 씨가 지나가면 '김태희 지나간다'고, 강의 시간에 자면 '김태희 잔다'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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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태희가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2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김태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대학교 때 김태희의 별명이 '예수님'이었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김태희 씨가 지나가면 '김태희 지나간다'고, 강의 시간에 자면 '김태희 잔다'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태희는 "대학 다닐 때 강남역에서 많이 놀았는데, 명함을 많이 받았다"면서 길거리 캐스팅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김태희는 "지방에서 와서 사기당하는 건 아닌가 걱정돼서 명함 받기만 하고 연락은 안 했다"면서 "광고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이 명함을 주면서 매니저를 소개 시켜 주고 싶다고 하더라. 그 언니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아서 연락했다. 지금도 연락하고 지낸다"고 말했다.

김태희는 "연예계에 입문하지 않았다면 의류학과 특차 지원하고 떨어지면 의대에 지원했을 거라서 의사가 제 성격에는 잘 맞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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