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지키는 야구로 승리..1점차 승부 끝까지 집중한 선수들 칭찬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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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이 역전승을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염 감독은 "실질적으로 1점차 승부였는데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준 전체 선수단을 칭찬해 주고 싶다"고 타이트한 경기를 승리로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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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염경엽 감독이 역전승을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LG 트윈스는 8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LG는 5-3 역전승을 거뒀다.
LG 염경엽 감독은 "손주영이 초반에 제구력이 흔들리며 고전했지만 6회까지 잘 끌어줬다.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하며 승리의 발판을 만들어줬다"고 선발 손주영을 호평했다. 손주영은 초반 제구 난조를 보이며 3회까지 3실점했지만 이후 3이닝을 더 책임지며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염 감독은 "우리 승리조인 이정용, 김영우, 유영찬이 자기 역할을 잘해주면서 지키는 야구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불펜을 칭찬했다. 이정용은 1이닝, 김영우는 0.2이닝, 유영찬은 1.1이닝을 각각 무실점으로 지키며 팀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염경엽 감독은 "타선에서는 6회 구본혁의 동점 적시타로 경기의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 7회 천성호가 좋은 안타로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고 오스틴의 역전 타점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올 수 있었다"며 "추가 득점이 절실한 상황에서 박동원이 추가 타점을 올려주며 유영찬에게 조그마한 여유를 만들어줘 승리를 매조지할 수 있었다"고 타선을 돌아봤다.
염 감독은 "실질적으로 1점차 승부였는데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준 전체 선수단을 칭찬해 주고 싶다"고 타이트한 경기를 승리로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염 감독은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잠실 야구장을 만원 관중으로 만들어 주시고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 주신 팬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LG는 이날 시즌 34번째 홈경기 매진을 기록했다.(사진=염경엽/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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