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타+멀티히트+3타점’ 김민석 대활약, ‘미러클’ 두산 6연승 질주…5위 KIA 4G차 추격 [SD 대전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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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김민석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투수 정철원, 내야수 전민재(이상 롯데 자이언츠)의 트레이드 반대급부로 외야수 추재현, 투수 최우인과 함께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첫해였던 2023시즌부터 세 자릿수 안타(102안타)를 뽑았던 김민석의 공격력이 두산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는 목소리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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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은 2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에 8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13-9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팀 최장 6연승을 질주한 두산(51승5무59패)은 이날 광주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1-6으로 패한 5위 KIA 타이거즈(54승4무54패)와 격차를 4경기까지 줄였다.
김민석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투수 정철원, 내야수 전민재(이상 롯데 자이언츠)의 트레이드 반대급부로 외야수 추재현, 투수 최우인과 함께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첫해였던 2023시즌부터 세 자릿수 안타(102안타)를 뽑았던 김민석의 공격력이 두산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는 목소리가 컸다. 그는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기대치를 더욱 높였다.

이날도 시작부터 제 몫을 완벽하게 해냈다. 0-1로 뒤진 2회초 무사 1·3루서 한화 조동욱을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쳐냈다. 몸쪽으로 들어온 2구째 시속 143㎞ 직구를 완벽하게 공략했다.
4-1로 앞선 6회초 1사 2루서 또 한 번 제 몫을 해냈다. 한화 주현상의 3구째 시속 144㎞ 직구를 받아쳐 1타점 좌전적시타를 쳐냈다. 이후 두산은 이유찬의 내야안타와 정수빈의 2타점 3루타, 안재석의 1타점 2루타를 보태 9-1까지 달아났다. 한화가 6, 7회 3점씩을 뽑아 9-7까지 추격해온 것을 고려하면 매우 귀중한 점수였다. 김민석은 7회말 수비에서 조수행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이후 두산은 9-7이던 8회초 1사 1·2루서 양의지(3타수 2안타 1타점)-안재석(5타수 2안타 2타점)-박준순(5타수 3안타 2타점)의 3연속타자 적시타 등으로 4점을 추가(13-7)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선발 곽빈(5.2이닝 4실점)을 비롯해 최근 잘 버텨왔던 투수들이 다소 흔들렸지만, 장단 16안타를 뽑은 타선이 이를 상쇄했다.

대전|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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