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충격 실화 “변태가 엘리베이터서 덮쳐, 동생 이완 내 보디가드”(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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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충격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태희는 "동생이 보디가드처럼 지켜주는 역할을 많이 했다"면서 "제가 고등학교 때 학원이 늦게 끝나서 밤 10시 넘을 때 엘리베이터 타려고 섰는데 뒤에 누가 스윽 오더라. 살짝 곁눈질로 봤는데 남자더라. 별일 없겠지 하고 탔다. 그런데 좀 문제가 있는 분이셔서 그런 행동을 하고 저를 마지막에 7층 땡 하니까 확 덮치더라. 제가 비명을 지르면서 나와서 현관 벨을 눌렀다. 누르자마자 동생이 바로 뛰쳐나왔다. 거의 문 앞에서 기다리지 않았으면 나올 수 없는 스피드로 동생이 반사적으로 나와 변태가 계단으로 도망갔다. 동생이 막 쫓아갔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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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태희가 충격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8월 2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7회에는 배우 김태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희는 학창시절 인기가 굉장히 많았을 것 같다는 말에 학업에 집중하느라 직접 인기를 느끼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표현하는 남학생도 별로 없었는데 "제 동생이 대신 좀 받았다고 하더라"고.
김태희는 "동생이 보디가드처럼 지켜주는 역할을 많이 했다"면서 "제가 고등학교 때 학원이 늦게 끝나서 밤 10시 넘을 때 엘리베이터 타려고 섰는데 뒤에 누가 스윽 오더라. 살짝 곁눈질로 봤는데 남자더라. 별일 없겠지 하고 탔다. 그런데 좀 문제가 있는 분이셔서 그런 행동을 하고 저를 마지막에 7층 땡 하니까 확 덮치더라. 제가 비명을 지르면서 나와서 현관 벨을 눌렀다. 누르자마자 동생이 바로 뛰쳐나왔다. 거의 문 앞에서 기다리지 않았으면 나올 수 없는 스피드로 동생이 반사적으로 나와 변태가 계단으로 도망갔다. 동생이 막 쫓아갔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조세호가 "위험한 상황"이라며 경악하자 김태희는 "무서웠다. 그때 공포스러운 기억이 있다"고 토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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